아시아나항공 OZ103 탑승 후기 | 아시아나항공 A330-300 피해야 할 좌석

2024. 7. 22. 08:29해외여행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저는 이번 4월 일본 출장 귀국길에 아시아나항공 OZ103 편을 타고 귀국하였습니다.
오늘은 OZ103 도쿄에서 인천까지의 비행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리타공항 항공사별 체크인 카운터 안내

 
 
 
 
 
 
 
 

아시아나항공 나리타공항 터미널 및 체크인카운터

 
 
도쿄 나리타공항에는 터미널 1부터 3까지 있는데,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1로 가시면 됩니다.
제가 방문했던 2024년 2분기에는 아시아나항공은 1터미널 H카운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인천공항과 마찬가지로 여권만 스캔하면 보딩패스와 수하물 택이 나오는 셀프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수하물에 수하물택만 붙여서 백드랍만 하면 되어서 체크인도 굉장히 빠르게 끝났습니다. 
 
 
 
 
 

나리타공항 셀프체크인
나리타공항 셀프체크인
셀프 수속 짐 보내기
OZ103 시간표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
45번 게이트 탑승
비지니스 석
오래된 A330 기종
아시아나항공 A330-300 기종
OZ A330-300 소개자료
OZ A330-300 소개자료
아나항공
우측 발 아래 장애물 발견

 
 
 
 
 
 

아시아나항공 A330 피해야 할 좌석

 
 
아시아나항공 OZ103 편이나 A330-300 기종을 타신다면 24K 좌석은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측 발 아래 불쑥 튀어나온 장애물이 있어서 생각보다 거슬리고 불편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A330-300 기종은 IFE (In-Flight Entertainment) 도 굉장히 화면이 작고 예전 느낌이 났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A330-300 기내모습
도쿄 예정 도착시간
도쿄 나리타 출발
굿바이 도쿄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돈가스였던것으로 기억
와플
슬슬 보이는 인천앞바다
인천공항 도착
짐찾는 곳은 5번

 
 
 
 
 
 
 
 
오늘은 아시아나항공 OZ103 편을 타고 도쿄 나리타에서 인천공항까지 돌아온 후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A330-300 기종 중 약간 오래된 기종은 24K 자리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여행정보후기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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