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파이낸스 클레이튼기반 디파이 플랫폼 탄생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오늘은 클레이튼기반의 디파이 플랫폼인 코코아 파이낸스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코코아 파이낸스의 거버넌스 코인은 kokoa 인데요!

 

 

코코아 파이낸스

 

코코아 파이낸스는 클레이튼 네트워크에 구축된 암호화폐 기반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입니다.

 

Kokoa는 사용자에게 무이자 대출 및 저위험 저축 상품을 제공하는데요

 

코코아의 기본 스테이블코인인 KSD는 누구나 이자를 내지 않고 빌릴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위험을 피하고 싶은 사용자는 Kokoa Savings를 통해 KSD에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코코아 파이낸스에서 KSD 단일 예치를 할 수 있으며, 코코아 파이낸스 농장에서

 

KSP에 예치한 코코아, KSD의 풀을 스테이킹하여 이자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KSD(Kokoa Stable Dollar)는 코코아의 기본 스테이블 코인으로 가치가 $1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KSD는 암호화폐 담보 지원 스테이블 코인으로 메이커다오(MakerDAO)의 DAI를 통해 수년간 

 

견고함을 입증한 모델로, 발행된 모든 KSD는 $1 이상의 가치가 있는 담보 자산으로 뒷받침됩니다.

 

 

 

최근에 코코아 파이낸스는 230만 달러 조달을 완료하기도 했다고 발표되었는데요

 

코코아 파이낸스는 KSD 화폐 시스템을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개발하고 유지하는 온체인 DAO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Kokoa 프로토콜 경제의 각 이해 관계자는 KOKOA를 스테이킹하여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거버넌스의 안정성을 위해 스테이킹된 KOKOA 토큰은 프로토콜에 따라 9일의 잠금 기간이 적용됩니다.

 

 

KOKOA의 최대 공급량은 999,998,845개로 출시 이후 4년 동안 출시될 예정입니다.

 

플랫폼의 초기 유동성을 부트스트랩하기 위해 5억 개의 토큰이 유동성 마이닝 보상 풀에 할당됩니다.

 

코코아 파이낸스의 성장과 채택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생태계 풀이 있습니다.

 

이 생태계 풀은 다음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1,000,000 KOKOA는 Klay-KOKOA AMM 풀의 초기 유동성으로 제공됩니다. 

 

자세한 토큰노믹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동성 채굴: 500,000,000
- 생태계 기금: 129,630,000
- 초기 후원자: 169,369,645
- 팀 배정물량: 199,999,200
- 초기 LP: 1,000,000

 

CIC Community

 

이런 코코아 파이낸스와 같은 코인관련 소식은 코인커뮤니티인 CIC 커뮤니티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CIC 커뮤니티는 신개념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로, 양질의 실시간 코인정보를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습니다.

 

 

CIC 커뮤니티 내에는 투표를 할 수 있는 권한인 보팅 포인트인 VP가 있고

 

PER 코인과 교환할 수 있는 체인지 포인트인 CP가 있습니다.

 

특히 이 CP를 통해서 포럼에서 투표도 할 수 있는데요

 

 

 

CIC 커뮤니티의 포럼기능은 보유한 CP로 포럼에 투표에 참여해서

 

승리 시 보상으로 상대진영의 CP나 KLAY를 얻을 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오늘은 코코아 파이낸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았는데요!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