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여행자 ☆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여행의 둘째날이자 마지막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불속에서 주식시세 좀 보다가 천천히 일어나서 게으른 체크아웃을 합니다. 마침 떠나는날 비가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체크아웃 후 미리 예약해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여수에 와서 맛난 음식을 먹을 생각에 넘 설렜는데요 점심에는 특선으로 꼬막비빔밥과 흑염소 육회비빔밥도 판매하시더라구요 이곳은 11시 30분에 오픈이라 오픈시간 맞춰서 방문했는데 22시까지 영업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라스트오더는 밤 9시입니다. 가게 앞에 메뉴판이 있어서 보고 무엇을 먹을지 선택해서 들어갔는습니다. 흑염소 떡갈비랑 토종닭 마늘구이가 보자마자 너무 맛나보여서 바로 이 걸로 먹기로 정했습니다. 꼬맙비빔밥..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여수 여행와서 낭만포차 거리에 왔으니 유명한 여수 돌문어 해물 삼합을 안먹어 볼 수 없겠죠~? 여수 포차 거리에서 보다가 제일 인기 있는 낭만24포차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수포차거리에는 낭만포차 번호로 가게이름이 지어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낭만24포차 앞에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곳은 맛집으로 소문난 곳 답게 아직 본격적인 저녁식사 시간 전임에도 웨이팅이 있어서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낭만24포차는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가게 앞에 딱새우와 돌문어해물삼합이 모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역시 소문난 유명한 가게 답게 가게의 리뷰도 많았습니다. 기다리면서 메뉴를 고르기도 좋게 메뉴판도 크게 표시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저희 차례가 되어 여수 낭만포차 맛집 낭만24포차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