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디럭스 룸 | 페어몬트 앰배서더 디럭스 객실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오늘은 어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소개에 이어 멋진 뷰를 지닌 23층의 디럭스룸과

멋진 한강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화려한 엘리베이터 대기장소

2313호

드 넓은 디럭스룸

옷장과 우산을 갖춘 방

편하게 앉아 한강을 볼 수 있다

63빌딩과 한강이 보이는 뷰

작지 않은 TV

은은한 조명의 화장실

샤워부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어메너티

화장실

예쁜 그림

블루투스 스피커와 전화기 그리고 메모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디럭스룸은 체크인 시, 22,000원을 추가로 결제하면

고층으로 한강이 보이는 멋진 조망을 가진 디럭스룸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우산이 있어서 혹시나 올지도 모르는 비가 올 때 편리할 것 같았고 중간문이 슬라이딩 식이라

화장실쪽을 돌아가지않고 침실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것도 신기한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디럭스룸 장점은 크게 세가지 였습니다.

1. 무엇보다 압도적으로 넓은 룸 공간
2. 멋진 한강 조망 뷰
3. 각종 고급진 어메너티와 비싼 소품들

침대에서 바라본 화장실

슬라이딩 중문

고급진 와인잔과 컵들

미니바 술들

미니바 음료

찻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빠질 수 없는 발샷

객실키와 래플 이벤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체크인 시 동전으로 긁을 수 있는 래플이벤트 카드를 주었는데,

평일 20% 숙박 할인권이 당첨된 거 보니 꽝은 없는 듯 합니다.

객실키같은 작은 부분에도 디자인에 신경을 쓴 점이 느껴졌습니다.


헤어드라이기와 휴대폰 충전기도 당연히 구비되어있고, 노트북과 TV를 연결할 수 있는

HDMI 케이블 까지 구비하고 있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디럭스룸이었습니다.

비누와 바디로션

리모컨과 충전케이블

낮술은 와인이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디럭스룸 야경

성공한 사람처럼 만들어 주는 뷰

아찔한 거리뷰

추석이라 볼 수 있던 보름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디럭스 룸에서 묶는 하루동안은 정말 성공한 사업가 느낌을 느끼며

기분좋게 넓은 공간에서 하루 푹 쉬다 왔습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3층 디럭스룸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과 보름달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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