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오행산 | 오행산 여행기 | 서유기의 보물 | 암푸 동굴 | 다낭 마블마운틴

2022. 12. 19. 06:34해외여행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오늘은 다낭 여행지로 유명하고 서유기의 보물로도 불리우는 다낭 오행산 여행기의

첫 번째 이야기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하는 본격적인 다낭 오행산 여행기에 앞서

입구에 있는 암푸동굴로 들어가는 여행기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낭 오행산은 마블마운틴으로도 불리더라구요!

오행산 안내책자 판매하는곳
오행산 앞 기념품 가게들
오행산 엘리베이터
오행산 동굴 입구
오행산 동굴 투어 시작
어두워서 후레쉬를 켜고 다니는 사람들
오행산 동굴 내부의 예배당




다낭 오행산 마블마운틴 입구에 도착하면 건너편으로 기념품 가게 상점들이 많이 있고,

Booking office 라고 해서 안내책자를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다낭 오행산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서 가는 코스와 입장료없이 동굴로 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암푸동굴은 미끄럽고 어두운 구간이 있어 관광객들도 휴대폰 플래시를 켜면서

조심스럽게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메인 예배당
각종 신들




암푸동굴 메인 예배당 앞에는 제사상이 잘 차려져 있었고 옆으로는 신들로 보이는 석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낭 전망을 보기위해 좌측의 공간으로 따라 올라가게 되는데

그 계단의 폭이 매우 높아 경사도도 높고 길도 좁고 미끄러운데 반해 안전장치는 없어서

암푸 동굴에서 계단을 오를 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미끄러운 계단길
계단 중간에 세워진 예배당
좁고 가파른 계단
언덕 중턱의 예배당화 벽 조각
다낭 시내 전망
내려가는 길도 험난하다
좁고 경사진 하산길





오늘은 다낭 오행산 마블마운틴 첫번째 여행기로 입장료 없이 걸어 올라갈 수 있는

다낭 오행산 암푸 동굴 여행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내일은 서유기의 후엔콩 동굴을 비롯해 오행산의 더 많은 모습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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