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힐 알파인코스터 | Bana hills Alpine Coaster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오늘은 다낭 테마파크 바나힐의 마지막 소개글로 바나힐 알파인코스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예전에 평창을 여행하며 비슷한 마운틴 코스터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용평리조트 마운틴코스터 | 평창 마운틴코스터

다낭 바나힐의 알파인코스터가 속도감이 더 느린 듯 하고

안전장치도 2중으로 되어있고, 동력도 있어 평창 마운틴코스터에 비해 스릴은 조금 떨어지지만

안정감은 훨씬 높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알파인 코스터 기다리는 줄 입구

알파인코스터 설명

바나힐의 뭉게구름

생각보다 아름다운 바나힐 성

알파인코스터 타러 내려가는 좁은 통로

바나힐 알파인코스터

Bana Hills

알파인 코스터 기구

두명씩 탑승하는 알파인 코스터

다낭 알파인코스터 입구에서 탑승까지는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알파인코스터는 두명씩 탑승하게 되어 있는데, 원하면 혼자서도 탑승이 가능합니다.

알파인 코스터는 마지막 하강 지점에 포토존이 있어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가

사진을 찍고, 나중에 내려서 원할경우 돈을 주고 사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바나힐 전경

알파인 코스터 탑승!!

알파인코스터 탑승 후 내려가기 전!

알파인 코스터 코스 종료 후 마지막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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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코스터는 앞에 레버 하나로 속도를 조절하며 신나게 내려올 수 있습니다.

내리막길 코스 종료 후 오르막길이 있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으로

다낭 바나힐 알파인코스터의 모든 코스는 종료됩니다.

알파인코스터 기념사진은 1분안에 사진이 나오고 가격은 7만동이었습니다. (약 3,500원)

알파인코스터 사진 나오는곳

알파인 코스터 사진 가격

이런 식으로 사진이 나옵니다

바나힐의 아름다운 성채

그림 같은 바나힐

아직은 곳곳이 공사중인 바나힐

내려가는 케이블카

내려가다가 다시 만난 골든 브릿지

손을 흔들어 인사해주는 직원들

이글을 마지막으로 다낭 테마파크 바나힐에 대한 소개는 끝났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다낭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이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