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능 | 수험생 필수 확인 사항 | 역대 물수능 | 역대 불수능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어느덧 오늘이 벌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입니다.

 

늘 수능날에는 강추위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올해 수능은 다소 따듯한 날씨에 치뤄질 듯 합니다.

몇일전 언론을 통해서 접한내용인데, 고1때 1학기 내신을 보고 성적이 좋지 못하면 바로 자퇴 후, 검정고시를 준비해서 수능을 치는 학생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내신으로 갈 수 있는 수시의 확률이 낮아져서 집중과 선택으로 내신 없이, 수능으로 승부를 보는 것인데요!

 

그만큼 수능에 대한 중요도는 더욱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의료개혁 등으로 인해 더욱 이슈가 많았던 한해였기에 수능난이도도 궁금해집니다.

 

 

일전에 역대 수능난이도란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역대 불수능은 언제였고, 역대 물수능은 몇년도였는지를 소개했는데요

(불수능은 수능 난이도가 높아 어려웠던 년도를 말하고 물수능은 그 반대로 상대적으로 쉬웠던 해입니다.)

재미로 보는 역대 수능 난이도 내용은 아래 글 참고해 주시구요

오늘은 수능 수험생 필수 확인 사항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역대 수능 난이도 | 역대 불수능 | 역대 물수능 | 수능 가장 어려웠던

 

 

 

 

 

수험생 필수 확인 사항

 

 

 

 

 

 

 

 

 

수능 수험생 필수 확인사항

 

 

• 1)수험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지참
• 2)중식 및 음용수는 제공되지 않으며 시험실에는 시계가 없으므로 휴대가능한 시계를 사전 준비
• 3)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방송으로 안내되는 유의사항을 경청하여 그에 따라 응시
• 4)본인의 선택 영역 및 선택과목의 문제지인지 확인 후 시험 응시
• ※ 다만, 국어, 수학 영역은 제공받은 문제지 전체를 올려놓고 응시하되, 본인의 선택과목, 예를 들어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과목 중 본인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지인지 확인하고 응시해야 함.
• 5)문제지 문형 확인 및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매 교시 종료 후 문제지는 회수하며 별도 보관함.
• 6)시험 중 돌발상황 등 발생 시, 수험생들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 요망

 

 

 

 

 

 

2025 수능 화이팅

 

 

 

 

 

 

 

 

1년간 고생한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참고로 수능날 주식시장은 1시간 늦은 오전 10시 개장합니다.

종료시간도 마찬가지로 1시간 늦춰져 16시 30분에 폐장합니다.

 

시간외 거래는 동일하게 18시에 마감되니, 증권 거래하시는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국장도 반등해주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