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투자 지침서 전자책 출간

 

안녕하세요 여행가 브라이언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쁜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약 보름동안 몇일간 밤을새서 제작한 전자책이 드디어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최대 재능플랫폼 크몽의 판매 승인을 받고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조금 부끄럽지만 제가 만든 전자책 홍보이야기 좀 하려고 합니다. 

 

주린이 탈출과정

 

 

저는 2013년 직장생활 사원시절에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겠다는걸 깨닫고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이다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렸고,

 

때로는 잘못된 방법으로 투자를 해서 손실을 입기도 했습니다. 매우 힘들게 벌은 돈을 잃고 나니 정신이 번쩍들어

 

이렇게 투자하면 안되겠다싶어 퇴근후와 주말에 더욱 더 투자공부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였습니다. 

 

그렇게 7년동안 투자하면서 제가 깨닫고 경험하며 느낀 것들을 주식투자 선배의 입장에서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회사나 지인들 중 저보다 어린친구들이 저한테 다가와서 투자를 배우고 싶다고 하면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은데 막상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투자나 자본주의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최장 기간 미국 연준 의장을 지낸 앨런 그린스펀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자본주의 시대에 살면서 금융과 자본에 대해 모른척하며 공부를 게을리 하는것은 굉장히 위험한 태도입니다.

 

기업과 가계의 소득격차

 

IMF 이후로 기업과 가계는 더이상 동반성장하지 않습니다. 

 

기업은 더 잘나가는데, 가계 수입은 점점 상승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눈치 빠른 분이라면 기업에 투자하여, 

 

기업이 성장하며 맺는 열매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책을 쓰며 조금 오래걸리더라도 다른곳에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여 지면을 채우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방향이 안보여 답답해 하고 있을 독자를 위해 진심을 담아 진정성있게 집필하였습니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자책 목차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증권계좌를 만들었으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주식초보자

- 재테크 수단을 찾고 있는사회 초년생 및 직장인

- 남들의 추천이나 감에 의한 투자에 의존하고 있는 투자자

- 뛰어난 실천력을 가지고 계신 분

- 투자에 대한 태도가 진진하고 평생투자를 해나갈 분

 

 

이런 분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 단타투자의 방식으로 오랜기간 꾸준히 수익을 내고 계시는 분

- 어떠한 일을 끝까지 해낼수 있는 끈기와 실행력이 부족한 분

- 기술적분석에 의한 투자를 배우고 싶으신 분(차트, 거래량 등)

- 전문적인 재무제표 해석이나 해당이론을 배우고 싶으신 분

 

 

국내 최대 재능플랫폼 사이트인 크몽에서 판매 중이며 아래 링크 공유드립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거나 초보 자들을 위한 주식투자 전자책 드립니다. | 30,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세지

 

특정비법이나 화려한 기술적인 분석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당연히 특정 종목 추천도 없습니다.

 

그런 비기나 특정 기법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구매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잘 다루지 않는 심리와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왜 주식투자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어떤 투자를 피해야하는지,

 

어떠한 기업과 동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몽에서는 신규회원 가입 시 1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구매하실 의사가 있는 분들은 꼭 회원가입 시 1만원 할인쿠폰을 받아

 

1만원 할인 혜택을 받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연휴 보내세요 이웃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