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여행자 ☆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뜻하지 않은 사태로 인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외여행을 못간지 2년2개월만에 제 초창기 해외여행지였던 유럽의 파리와 이스탄불을 10일간 다녀왔습니다. 여행하면서 예전 느낌과 감각이 살아나며,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자유로움을 느끼며 간만에 나가서 바람쐬고 오니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관할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하고와서 간만에 키보드앞에 앉아 글을쓰는게 또 어색한데, 이또한 금방 적응되겠죠~?^^ 오늘은 코로나 시대 유럽여행 다녀온 소감과 간략 정보부터 올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여행기를 써볼까 합니다. 1. 항공편 장거리비행 아직은 탈만한 체력이었습니다 ^^;; 유럽공항은 한국 공항보다 훨씬 많은 비행편이 운행하고 있어 공항도 인천보다 많..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파리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이스탄불로 넘어왔습니다! 마르마라해를 바라보며 옛 동로마 제국의모습과 오스만 투르크의 문화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곧 만나요 :)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어제 무사히 이스탄불로 넘어와서 잘 자고 이스탄불에 적응중입니다!!^^ 파리 여행하며 찍은 영상 짧게 몇개 공유하고 갑니당 ㅎㅎ 이스탄불 여행사진도 시간되면 한 번 올릴게요 :)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 입니다. 어느닷 파리에서의 4일 여행이 끝나고 오늘 5일차에 터키 이스탄불로 넘어가기 위해 공항을 가고 있습니다. (우버안에서 잠깐 포스팅을 ㅎㅎ) 여행만 오면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인지 너무 아쉽고 아쉽지만.. 이스탄불 여행이 남아 있기에 또 기대중입니다. 오늘도 파리 여행사진 몇장만 간단하 투척하고 갑니당^^ 빨리 돌아가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어행기 쓰고 싶습니다!^^ 파리를 무사히 떠나 이스탄불에 잘 도착하길 기원하며 파리의 마지막 아침 샤를드골 공항가는 길에 찐 여행자..!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벌써 인천을 떠나 파리에 온지도 3일차를 맞았습니다. 가장 여행하기 어렵고 위험한 상황이라고들 하지만, 한편으로는 동시에 어쩌면 여행하기 가장 편한 시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서 정식으로 여행기를 남기기전에 생존신고겸 잘 다니고 있다고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간만에 나왔더니, 나오기 전에 운동하며 준비를 했는데도 채력이 많이 달리네요 그래도 먼길 왔으니, 최대한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 얼릉 한국가서 이웃님들께 여행기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현재 파리 분위기만 살짝 맛보기로 보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저는 여행을 갈 때마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사전에 인터넷으로 구매해 둔 면세품을 픽업한 뒤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곤 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오랜만에 출국하다보니 코로나 시대의 인천공항 라운지는 오픈은 몇군데나 했는지, 오픈했다면 영업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봤는데요 우선 제가 사용하는 다이너스 클럽으로 본 인천공항에는 총 9개의 사용 가능 라운지가 있습니다. 인천공항 1터미널 - 스카이 허브 라운지 3곳 ,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마티나 라운지 2곳 인천공항 2 터미널 - 마티나 라운지, SPC 라운지, L 라운지 이중에서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은 세곳입니다. 1터미널의 스카이허브 라운지 (Sky Hub Lounge), 아시아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