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와 생일축하곡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6월생 쌍둥이 자리이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일도 그냥 일상속의 하루처럼 따로 챙기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3년동안 본의 아니게 생일을 잘 챙겨서 그런지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생일을 매우 조용하게 지낼 것 같아서 매일 서로 방문하며 정(?)을 나누는 이웃님들과 언택트 생일을 즐기고 싶어져서 이렇게 용기내어 생일공개를 합니다 ^^ 곧 40살을 앞둔 시점에서 기억에 그동안 보낸 기억에 남는 생일을 떠올려보았는데요 아무래도 너무 어렸을때 집으로 친구들을 다 초대해서 어머니가 떡볶이를 만들어주시던 그런 생일들을 드문드문만 기억나고 자세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 대학생때도 생일마다 술만 먹은 기억뿐이라 딱히 인상적인 기억은 나지 않네요 ㅠ 직..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