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최근 심적으로 무척 나약한 기간이 지나가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다시 단단하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택으로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를 읽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지은이 우즈훙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를 위한 성장 심리학으로 꿈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저는 어떠한 노래가사의 한 문장을 빌려 표현하고 싶습니다.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너무도 유명한 가수의 명곡인 스팅의 Englishman In New York 에 나오는 가사이죠!

위 가사대로 그냥 너답게 너 자신을 찾으며 살으라고 하는게 이 책의 주제입니다.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 파트1 꿈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는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 파트는 꿈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가짜 자아를 버리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위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관찰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는데에서 부터

자유를 찾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두번째 파트 성장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의 두번째 파트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고 꿈을 꾸었다면 이제는 성장해야 하는 과정과 방향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머릿속의 이성의 내가 아닌 가슴속의 진짜 나를 찾고 완전한 자아로 거듭나서

있는 나의 그 모습 그대로 당당하게 살아가라는 것이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진짜 자아는 자기감정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가짜 자아는 타인의 감정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어서 누구나 잘하고 있지만,
이참에 나는 여러분에게 자기 자신을 위해 살도록 요청한다.


정말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에서 감명깊에 읽었던 부분을 소개하며
이책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