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노화의종말을 보고 구매하게 된 라이브맥스 NMN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최근 즐겨보던 '이상한 리뷰의 앨리스' 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이빗 싱클레어라는 하버드대 교수의

 

노화의 종말이라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도 잘 소개하고 있지만 이 하버드대 교수가 설명하는 수명 혁명 프로젝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상식과는 조금 다른 견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적게 먹어라/간헐적 단식 또는 주기적 단식/육식을 줄여라/땀을흘려라/몸을 차갑게 하라 등등

 

잘 먹어서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우리의 통념을 깨는 주장도 다소 있습니다. 

 

 

저는 비교적 소식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이런 습관들은 약 40년간 살아보며 건강을 유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계속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물론 운동두요 ^^)

 

그리고 경계성 2형 당뇨병인 아버지가 NMN (니코틴아미드 모노 뉴클레오티드) 를 복용하고 6개월후부터

 

피곤한 느낌이 줄어들었으며, 아프고 쑤시는 곳이 줄어들고 정신이 더 맑아졌다고 합니다.

 

 

 

몸에는 ATP는 에너지이고 이 ATP를 만들기 위한게 바로 NAD인데 나이가 들수록 이 NAD수치가 감소합니다.

 

50세가 되면 20대 때보다 이 NAD 수치가 절반까지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의학의 힘으로 우리 몸에 이 NAD라는 중요한 조요소를 높여주는 것이 바로 이 NMN입니다.

 

이 책을 쓴 하버드대 데이빗 싱클레어 교수도 이 NMN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중년으로 접어드는 저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노화를 늦추기 위해

 

데이빗 싱클레어 교수처럼 이 NMN을 섭취하기로 하고 이 제품을 직구로 구매하였습니다. 

 

아직 국내제품은 없는 것인지 쿠팡이나 다른 이커머스 쇼핑을 통해서 구매 검색을 해보니

 

해외 상품만 검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을 통해 미국의 라이브맥스 NMN을 구매하였습니다. 

 

 

21021년 7월 2일 제조된 상품이 배송되어 왔고, 

 

유효기간은 2024년 7월 1일까지 입니다. 

 

 

 

NMN 한알의 크기는 약 중지 손가락 아랫부분 한마디 정도의 크기입니다. 

 

NMN 섭취량은 하루 한알이니 60캡슐짜리 한통으로 두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화의종말 저자인 데이빗 A. 싱클레어 교수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제시합니다.

 

 

- 매일 아침 NMN 1그램, 레스베라트롤 1그램, 메트포르민 1그램을 먹는다.

- 매일 비타민 D와 비타민 K2의 하루 권장 복용량과 아스피린 83밀리그램을 먹는다.

- 설탕, 빵, 파스타를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노력한다. 40세부터 후식을 끊었다 (나도 끊어야겠다.)

- 하루에 한 끼를 건너뛰거나 적어도 정말로 적게 먹으려고 애쓴다.

   사실 일정이 너무 바빠서 일주일 중 점심을 거르는 날이 거의 대부분이긴 하다.

- 매일 많이 걷고 계단을 오르려고 애쓰며, 거의 주말마다 아들과 함께 체육관에 간다.

   역기를 들고, 좀 뛰고, 사우나를 한 뒤에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근다.

- 채소를 많이 먹고 다른 포유 동물을 먹는 것을 피하려 애쓴다. 운동을 한다면 고기를 먹을 것이다.

- 담배를 피우지 않고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

    지나친 자외선 노출, 엑스선, CT 촬영을 피하려고 애쓴다.

- 낮에 그리고 밤에 잘 때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려고 애쓴다.

- 체중이나 제질량지수가 건강수명의 최적 범위에 놓이도록 노력한다.

 

라이브맥스 Livemax NMN 500mg 60정 X 3병

 

마지막으로 NMN 구매 좌표를 남겨드립니다.

 

기존에 먹던 오메가3와 밀크씨슬 그리고 멀티 비타민에 이어 이 NMN도 꾸준히 먹어서

 

오래사는것보다는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오래사는 것을 지향하며 계속 자기관리를 해야가야겠습니다.

 

아프면 정말 불편하고 괴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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