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대성당 |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파이프 오르간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오늘은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구경 후 바로 근처에 있는 대성당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Kaiser Dom 카이저 돔으로도 불리는 대성당은 뢰머광장에서 동쪽으로 도보 3분거리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럽의 여느 성당이 그렇듯, 프랑크프루트 대성당에도 초를 켜고 기도하는 곳이 있습니다. 간단한 기부의 의미로 초를 켜며 0.5 유로 약 720원 가량을 내고 기도를 했습니다. 불을 붙이는 똑딱이 라이터까지 잘 구비해 놓았던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소개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은 1562년부터 230년동안이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선출하고 대관식이 열렸던 곳입니다. 고딕 양식으로, 프랑크프루트 시내의 어떤 성당보다 큰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