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소르본 대학교와 판테온 여행기

2022. 3. 16. 07:22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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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저는 해외여행가서 동선에 대학가가 있으면 꼭 둘러보는 편인데요! 

 

오늘은 파리의 유명대학교인 소르본 대학교와 판테온 여행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소르본 대학교
소르본 대학교 도서관 건물
파리 대학 캠퍼스
소르본 대학교
캠퍼스 내부
소르본 대학생들
코로나 관련 학회 일정인듯 보인다

 

 

 

소르본 대학은 루이 9세의 궁정신부였던 로베르 드 소르봉이 1257년경 창립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학만 강의했으나 학교의 규모가 커지고 학생 수도 많아지면서 철학, 수사학 등으로 

 

학문의 영역이 넓어져 이탈리아의 볼로냐 대학,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과 함께 유럽 3대 대학의 하나로

 

손꼽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1968년부터 1971년 교육환경의 과밀화 현상을 완화시키려는 학제개편에 따라 현재 13개로 이루어진

 

파리대학의 일원인 파리 제 4대학이 되었다고 합니다.

 

캠퍼스가 중심인 우리나라와 달리 몇 블록에 걸쳐 건물들만 있는 소르본 대학입니다.

 

확실히 대학가에 오니 젊은 학생들이 많이 보이며 활력을 띠는 거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이 보이는 프랑스 대학생들
판테온
팡테옹

 

 

판테온은 1744년 루이 15세가 병에서 회복된 후 성 쥬느비에브에게 봉헌하기 위해 1764~1791년에

 

세운 건축물로 원래 파리의 중심교회로 삼기 위해 세웠지만 혁명정부는 판테온이라고 개칭하고

 

혁명 영웅들의 마지막 안식처로 삼았다고 합니다. 판테온은 원래 그리스어로 '만신전' 이란 뜻이지만

 

여기서는 특정종교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한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위인들의 납골당 역할을 하고 있고, 지하 묘소에는 빅토르 위고, 볼테르, 루소, 에밀 졸라,

 

앙드레 말로 등의 묘가 있으며 파리를 지키는 성녀 쥬느비에브의 벽화가 있습니다.

 

2006년에도 저녁에 찾아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18시까지 관람이나 마지막 입장이 17:10인 관계로

 

17:25분쯤 도착해서 들어갈 수 없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로마의 판테온은 두번이나 들어가 봤으니 그걸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오늘은 파리의 유명대학인 소르본 대학교의 교내 모습과 함께 판테온을 보여드렸습니다. 

 

일은 파리여행 시 선물구매로 꼭 들르게 되는 몽쥬약국 방문기와 쇼핑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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