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6. 21:02ㆍ해외여행
세계 50개국을 여행하며 왠만한곳은 다 가본 저도 아직 정복하지 못한 꿈이 있습니다.
바로 북반구의 아름다운 자연현상 오로라 입니다.
“한 번쯤은 꼭 봐야 할 오로라, 올해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을 오로라부터 비아레일 기차여행, 맞춤형 자유여행까지… 캐나다 여행의 모든 것을 헬로캐나다에서 한 번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9월 15일 단 한 번 출발하는 전문가 동행 오로라 투어, 지금 예약하지 않으면 놓칠 수 있어요!
오직 캐나다에서만 가능한 여행, 헬로캐나다가 준비했다고합니다.
헬로캐나다는 캐나다 전문 여행사로, 캐나다 오로라 여행부터 비아레일 기차여행, 로키산맥 투어, 나이아가라 폭포 등 다양한 테마여행을 제공합니다.
맞춤형 자유여행 컨설팅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일정에 최적화된 여행 일정을 설계할 수 있으며, 항공권·호텔·현지투어까지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가을 오로라 투어: 단 한 번뿐인 특별한 기회
2025년 9월 15일, 단 한 번 출발하는 ‘가을 오로라 전문가 동행 여행’은 헬로캐나다에서만 예약 가능한 프리미엄 상품입니다.
옐로나이프의 밤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오로라와 함께, 밴프와 레이크루이스, 캘거리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완벽한 구성입니다.
로맨틱한 비아레일 기차여행
캐나다를 횡단하는 비아레일은 낭만과 풍경, 여유가 함께하는 여행입니다.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이어지는 대장정 속에서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등 동부 도시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예약 시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여름에도 가능한 오로라 관측, 믿기지 않죠?
오로라는 겨울에만 볼 수 있다고요? 헬로캐나다는 여름과 가을 시즌에도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 관측이 가능한 여행 상품을 운영 중입니다. 오로라빌리지 숙박과 조용한 북극권의 자연이 선사하는 황홀한 밤하늘을 경험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내 취향에 딱 맞는 맞춤형 여행
자유여행이 어렵다고 느껴지시나요?
헬로캐나다에서는 ‘맞춤여행 컨설팅’을 통해 원하는 지역과 테마를 선택하면 여행 전문가가 직접 일정을 짜드립니다.
가족여행, 허니문, 스키여행, 기차여행 등 다양한 옵션을 조합할 수 있어 나만의 캐나다 여행이 가능합니다.
헬로캐나다 추천 여행 상품 한눈에 보기
상품명 | 일정 | 가격 | 특징 |
---|---|---|---|
가을 오로라 5박7일 | 2025.09.15 단체출발 | ₩4,840,000~ | 전문가 동행, 밴프·레이크루이스 포함 |
비아레일 동부일주 | 연중 | ₩3,790,000~ | 퀘벡·몬트리올·오타와·토론토 |
오로라&퀘벡 6박8일 | 여름/가을 시즌 | ₩4,050,000~ | 페어몬트 호텔 포함 고급 패키지 |
로키 Big3 스키여행 | 겨울시즌 | ₩3,550,000~ | 밴프·휘슬러 스키장 포함 |
Q&A
Q1. 여름에도 오로라가 보이나요?
A1. 네, 옐로나이프 지역에서는 여름~가을까지 오로라 관측이 가능합니다. 맑은 날씨와 낮은 습도 덕분에 관측 확률도 높습니다.
Q2. 맞춤형 여행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A2. 헬로캐나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지역과 테마를 선택하고 문의를 남기시면 담당자가 직접 연락드립니다.
Q3. 비아레일 여행은 어떤 분께 추천하나요?
A3. 장거리 이동 중에도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 캐나다의 다양한 도시를 둘러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Q4. 단체 출발 오로라 투어는 왜 특별한가요?
A4. 전문가가 동행하며 관측 지점 추천, 사진 촬영까지 지원해 드리며 일정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처음 가시는 분들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Q5. 항공권도 함께 예약 가능한가요?
A5. 네, 항공권부터 호텔, 투어까지 헬로캐나다를 통해 일괄 예약 가능합니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떠나겠어요? 가슴 벅찬 자연의 아름다움과 잊지 못할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는 캐나다!
개인적으로 오로라 여행은 북유럽보다는 캐나다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오늘은 헬로캐나다 오로라 상품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로라 사진들을 보고나니 언젠가 꼭 직접 두눈으로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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