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여행자 ☆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저는 일전 포스팅을 통해서 굿네이버스를 통해 정기 해외아동결연을 하고 있다고 한적이 있는데요 굿네이버스 후원 후기 그리고 굿네이버스에 대해 알아보자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리고 모두가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그 사실 자체가 아니라,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 저마다 시작하는 출발선상부 bryan8.tistory.com 그 아동이 벌써 결연을 졸업할 나이가 되어서 올해 연말에 후견인 종료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2014년 2월 11살이던 (2003년생) 아이가 이제 18살이 되어, 규칙상 후원을 졸업한다고 합니다. 7년 반동안 계속 이 아이와 많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쌓았는데, 이렇게 졸업하여 연이 여기까지라고 하니 무..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저는 올해 2월 알뜰폰으로 교체하며, 5개월 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알뜰폰 가입자가 1천만명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가 최근에 겪었던 황당한 사건인 KT M모바일의 USIM 오류에 대해 설명드리고 해결방안에 대해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우선 알뜰폰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 대형3사와 같은 망을 쓰기때문에 서비스 품질이 같은데 확연하게 낮아지는 저렴한 요금일 때문일 것입니다. 만족률 비교표에서도 이는 여실히 드러나는데, 알뜰폰 사용 요금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고 음성통화 품질이나 데이터 품질도 기존 대형 통신 3사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기존 월 7만원대의 요금에서 현재 ..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오늘은 3대 대형마트 중 하나인 롯데마트의 8월 휴무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신세계의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며 쿠팡을 제치고 이커머스 업계 시장점우율 2위로 올라갔는데 롯데는 이에 대응하여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012년부터 실시된 대형마트 영업시간 및 의무휴업일 규제에 따라 기업형수퍼마켓(SSM)과 대형마트가 매월 두 번씩 일요일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미리 확인하고 가지 않으면 허탕을 칠수도 있는데요~! 그리하여 오늘은 2021년 8월 롯데마트 휴무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롯데마트 점포는 2,4째주 일요일인 8월 8일과 8월 22일에 휴무합니다. 지역별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 롯데마트 강변점, VIC금천점,..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 입니다. 저는 주로 장을보러 홈플러스에 가는편인데요! 2021년 8월 홈플러스 휴무일 정보 안내 드립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된 대형마트 영업시간 및 의무휴업일 규제에 따라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이 매월 두 번씩 일요일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미리 확인하고 가지 않으면 허탕을 칠수도 있는데요~! 그리하여 오늘은 2021년 8월 홈플러스 휴무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국 대부분인 107개의 홈플러스점포가 2,4째주 일요일인 8월 8일, 8월 22일에 휴무하네요 서울 - 강동, 강서, 가양, 서울남현, 신도림, 금천, 시흥, 중계, 방학, 동대문, 월드컵, 합정, 월곡, 잠실, 목동, 영등포, 서울상봉, 신내, 면목 인천 - 계산, 작전, 인하, 인천숭의, ..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이제는 남자들도 관리하는 시대라고 하는데, 주변을 보면 두 부류의 남자들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관리를 하는 분들은 정말 꼼꼼하게 여자보다 더 관리를 열심히 잘 하고, 아직도 예전처럼 로션 하나만 바르거나 아예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분들도 아직 많습니다. 저는 딱 중간인 듯 싶습니다. 저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오래전부터 아모레 퍼시픽의 중저가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에서 남성용 스킨로션 세트를 사용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품질도 좋아서 몇년 째 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앱을 통해 구매해봤습니다. 이니스프리 앱을 통해 남자 스킨로션 세트인 포레스트 포멘 프레시 스킨케어 세트와 에센스 그리고 마스크팩 7개 정도를 함께 주문하였습니다. 박스에 상품보호를 위해 보통 ..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찐 여행자입니다. 2019년 11월 27일 뉴욕여행을 떠나며 시작했던 티스토리 블로그가 어느덧 어제부로 운영한지 600일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값진 수익이 됩니다' 라는 문구에서 볼 수 있듯이 저 또한 그렇지만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은 부업의 개념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죠) 블로그를 600일동안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기뻐하면서 글이 쌓여 나가고 구독자도 늘면서 글을 쓰는데에 요령도 생기다보니 재미있게 운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의미한 글의 양이 쌓이면서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되었다고 자평하지만, 블로그 운영은 자전거를 타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끊임 없이 페달을 밟아야 하죠 600일동안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