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여행자 ☆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오늘은 필리핀항공에서 주최하는 2022 필리핀항공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소개시켜 드릴까해요 필리핀 대표 항공사 필리핀항공 정보 | 필리핀항공 기종 및 취항지 정보 안녕하세요 스페셜리스트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가는 대표적인 여행지인 필리핀의 대표적인 항공사 필리핀항공에 대한 정보와 소개입니다. 오늘은 필리핀항공 소개 및 필리핀 airlinespecialist.net 먼저 간단히 필리핀항공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항공전문 블로거님이 작성한 글에 따르면 필리핀항공은 1941년에 아시아에서 가장먼저 상업비행을 시작한 항공사로 외항사지만 한국인 승무원도 탑승하고 있으며 지난 78년간 무사고를 자랑하고 있는 스카이트랙스 4~5 Star 항공사입니다. 2022 필리핀항공 아마..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Fire 족까진 아니어도 해변이 보이는 곳을 이동하며 노트북 하나만 들고 돈을 벌고 여행하면서 일을 하는 일명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다들 한번씩은 꿈꿀텐데요! 이런 디지털 노마드족을 잡기 위해 유럽과 중동 미주 국가들이 속속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내놓고 이들이 장기체류하며 소비를 하고 관광산업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고 해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란? 디지털 노마드는 글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디지털 유목민입니다. 정확한 개념은 컴퓨터 한 대만 가지고 국내의 오지와 외국에 나가서 근무하는 사람,또는 근무 형태를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가 확산하고 있는데다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소에서 컴퓨터 ..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저는 2006년부터 약 16년 동안 50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초창기 여행 때 개인적인 사건사고가 생겨 그 나라의 대사관에 연락을 취했지만,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그때부터 해외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는 우선 스스로 최대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다녔는데, 시대가 변했고 시스템이 좋아져서 이제는 해외여행 중 긴급상황 발생 땐 영사콜센터를 찾으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콜센터 소개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콜센터 소개 영사콜센터는 해외에서 사건·사고 또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우리 국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료전화앱 외교부는 2020년 11 www.0404.go.kr 영사콜..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구정연휴에 코로나를 뚫고 다녀온 프랑스 파리 + 터키 이스탄불 여행기의 마지막 글입니다. 오늘은 터키의 이스탄불 신공항에서 터키항공 TK0090 편을 탑승하고 한국까지 오는 과정입니다. 어느 해외여행자도 아직까지 한국에 입국할 때, 탑승 48시간 이내에 검사한 PCR 검사서를 소지해야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규정도 5/23일부터는 24시간 내에 한 신속항원검사 RAT로 대체가 된다고 하니, 조금은 여행객들에게 편의가 생길 것 같습니다. 카운터에 있는 수속 직원에게 PCR 테스트지와 여권을 보여주고 수하물을 붙였습니다. 코로나 기간이라 공항 자체에 사람이 없으니 체크인 카운터와 이미그레이션 모두 사람이 없어서 정말 빠르게 수속을 마칠 수 있어서 이 점은 여행하..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저는 연 회비 5만원만 내면 사용실적없이 전 세계 공항의 많은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현대 다이너스클럽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해당 공항의 라운지를 꼭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IGA 라운지를 이용하였는데 그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2007년 6월 터키 이스탄불에 왔을때는 터키의 국가영웅인 아타튀르크의 이름을 따서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으로 입국을 했었는데, 2018년 현재의 이스탄불 국제공항이 개항하게 되면서 2019년 4월 5일부로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의 모든 항공편이 지금의 이스탄불공항으로 이전되면서 두바이 신 공항이 개항하기 전까지는 짧게나마 세계 최대의 공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스..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구정연휴를 끼고 다녀온 10일 간의 프랑스 파리 + 터키 이스탄불 여행기의 마지막 포스팅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두 편 정도만 더 쓰면 여행기는 끝날 것 같습니다. 공항으로 떠나기 전 여행했던 도시를 돌아보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비오는 이스탄불의 밤에 연신 셔터를 눌러대던 기억을 이웃님들과 공유합니다. 마르마라해와 멀리 반짝이는 보스포러스 대교를 보며 긴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내일과 다음주 월요일에는 터키 이스탄불 공항 라운지와 귀국편 터키항공 탑승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