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기 전 맞이하는 마지막 생일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행지 소개나 정보 전달이 아닌 개인적인 기록용도로 작성됩니다.

 

제 '찐 여행자' 블로그를 찾다보니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생일날 생일관련 글을 작성했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빠트리면 서운할 것 같아서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 맞이하는 마지막 생일' 이라는 제목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2020.06.18 - [일상] - 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와 생일축하곡

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와 생일축하곡

 

2021.06.18 - [일상] - 국내 대표 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의 생일축하 비교

국내 대표 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의 생일축하 비교

 

2022.06.11 - [일상] - 생일 귀빠진날 의미 | 생일을 왜 귀 빠진 날이라고 할까? | 출산 후 미역국을 먹게 된 유래

생일 귀빠진날 의미 | 생일을 왜 귀 빠진 날이라고 할까? | 출산 후 미역국을 먹게 된 유래

 

2023.06.11 - [기타] - 만으로 40번째 맞이하는 불혹의 생일

만으로 40번째 맞이하는 불혹의 생일

 

 

 

 

 

참고로 올해 11월경 아이들이 태어날 예정이라 오늘이 아이가 탄생하기 전 보내는 마지막 생일입니다.

그동안은 유년기를 거쳐 청소년기 청년기 그리고 직장인의 생일이었다면, 

이제 내년부터는 아이들의 아버지로 맞이하는 생일이 되어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찐 여행자 생일 축하

 

 

 

 

 

 

 

 

오늘은 특별히 지난날의 삶을 되돌아 보고 부모님과 가족들 그리고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내년에 아이들과 함께할 생일을 상상하면서 기대하는 시간으로 남은 생일을 자축해야겠습니다.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