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9. 08:52ㆍ해외여행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우유니에 초저녁에 도착해서 바로 다음날 새벽 3시에 출발하는 스타라이트투어와
선라이즈투어에 참가신청을 하고 조금 자고 일어나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2020년도 3월에 이 투어에 대해 정말 정성스럽게 기록해놓았던 여행기록이 있더라구요
[남미여행기 - 볼리비아 6일차(1편)] 우유니 스타라이트투어 + 우유니 선라이즈 투어
우유니의 첫번째 투어, 우유니 스타라이트투어 + 우유니 선라이즈투어 포스팅은 임팩트 있는 동영상으로 시작을 하고자 한다. 우유니 선라이즈 투어 동영상 새벽 2시반에 일어나 졸린눈을 비비
bryan8.tistory.com
오늘의 여행기는 이 여행기로 대체하고,
선라이즈투어의 느낌만 사진으로 몇장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미여행기 - 볼리비아 6일차(1편)] 우유니 스타라이트투어 + 우유니 선라이즈 투어
우유니의 첫번째 투어, 우유니 스타라이트투어 + 우유니 선라이즈투어 포스팅은 임팩트 있는 동영상으로 시작을 하고자 한다. 우유니 선라이즈 투어 동영상 새벽 2시반에 일어나 졸린눈을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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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에서 처음 했던 스타라이트 선라이즈 투어를 마치고 오전에 숙소로 돌아와서
오후 3시 선셋투어 + 스타라이트 투어로 가기 위해 잠을 청했습니다.
이렇게 여행은 스케쥴 관리와 더불어 체력관리가 필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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