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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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기 -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숙박 후기
여수밤바다~~ 노랫말이 절로 생각나는 여수 여행기입니다. 지난 19~20일 짧게 1박2일로 힐링도 할겸 여수로 국내 여행을 다녀오게 되어서 짧게나마 다녀온 여수 여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비록 기간은 짧지만 알차게 여기저기 다닌 기록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여수는 2012년 다른 항공사에 재직중일 때, 여수엑스포 참가로 인해 업무차 한 번 와본게 다였는데, 이번에 여행으로는 처음으로 친한 동생과 여행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약 4시간 30분정도 걸려서 여수의 시작을 알리는 여수문을 지나 여수에 들어서게 됩니다. 아쿠아리움을 지나면 바로 높은 건물인 유탑마리나 호텔앤 리조트가 보입니다. 저는 유탑마리나 호텔 앤 리조트에서 묶게 되었는데 이곳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의 눈부신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2021.05.22 -
인천 미추홀구 수봉산 수봉공원 화려한 벚꽃 야경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잠깐 제 근황을 전하자면 4/2일(금) 거의 13개월만에 휴직을 끝마치고 회사로 업무복귀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집에만 있어서 둔해진 몸을 조금 가볍게 하기 위해서 4/1일 저녁 조깅과 간단한 운동을 하러 집 앞의 수봉공원이 있는 수봉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상치도 못한 화려한 조명의 벛꽃야경을 보고 왔는데요 낮에도 예쁜 벚꽃이지만 밤에 야광 불빛을 받으니 더욱 더 멋지더라구요 수봉공원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8-193 place.map.kakao.com 한강이나 남쪽의 벚꽃이 빽빽하게 피어서 만개한 모습도 아름답지만 이렇게 특수 조명을 달아서 벚꽃과 혼합되니 다른 세상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수봉공원은 예전 제가 어릴 적 소풍으로도 자주 왔기에..
2021.04.03 -
영종대교 휴계소 포춘베어
12월 마지막 주말 인천공항을 방문 했을 때 잠시 들렀던 영종대교 휴계소를 소개합니다. 사실 인천대교가 뚫리고 나서는 영종대료를 이용할일이 적어서 자주 안 가본 곳인데 가다가 큰 곰이 서 있어서 마실것도 구매할 겸 들어가게 되었어요! 멀리서 볼 때 높이 서 있는 풍력발전소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종휴계소로 들어가는길에 주유소 뒤편으로 정서진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아라뱃길 전망대와 멋진 풍력발전소가 보입니다.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영종대교 휴계소의 마스코트는 높게 우뚝솟은 행운의 곰 (포춘베어) 인데요 행운의 곰(Fortune Bear)은 기네스 월드레코드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은 "세계최대 스틸 조각작품" 이라고 합니다. 포춘베어 뒤 쪽으로는 바다와 영종대교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작은 산책로가 있습니다..
2021.01.06 -
수안보온천 - 대림호텔, 수안보 풍물시장, 왕의 온천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2021년의 첫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매년 연말이나 연초에 부모님과 수안보 온천을 다니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살짝 우려가 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늘 가던 곳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토,일 이틀만 영업하신다고 하셨고 사람이 많은편이냐고 묻는 질문에 한숨을 내쉬시며 "아니요" 라고 짧게 대답하셨는데 이 대답에서 거의 손님이 없다는 확신이 들며 안전하겠다는 생각과 함께 괜한걸 물었다는 생각에 죄송하더라구요! 어쨋든 연휴의 마지막 날 일요일에 수안보 온천으로 목욕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다니던 수안보 대림 호텔까지 인천에서 2시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휴일임에도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아 금방 도착했습니다. 이 지역 주변으로 원래 스키장이 있는데 아예 개장을 하지 않아..
2021.01.04 -
기장 브런치 카페 추천 리버사이드
지난 주 부산 여행을 갔을 때 탁 트인 바다가 보고싶어서 친구에게 기장을 가자고 했더니 지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이 있다고 해서 기장으로 향했다. 다행히 이곳은 식사도 판매하는 브런치카페 개념의 가게여서 커피와 함께 피자를 먹으며 앉아서 쉴 수 있었다. 기장은 2009년 1월 쯤 취업 준비생일 때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력 발전소를 보러 견학으로 왔다가 제작년 쯤 근 10년만에 다시 다녀간 기억이 있었다. 그때도 놀랐지만 이번에도 역시 놀랐던게 4층 규모의 카페가 너무 깔끔하고 잘 되어 있었고 이 근처에도 식당과 카페가 굉장히 많이 있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가게에는 손님이 많이 없었는데 그냥 기장 자체에 차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식사로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샐러드와 리조또..
2020.12.23 -
부산 여행기 -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 부산면세점
안녕하세요 찐여행자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부산여행기를 이어서 쓰려고 합니다. 자갈치 시장에서 나와 상점이 많은 패션의 거리를 걷다보니 작은 입구의 용두산 공원 표지판이 눈에 띠어서 호기심에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용두산 공원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에스컬레이터를 두세번 정도 환승해야 하는데 흡사 홍콩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떠올랐습니다. 올라가는길에 다녀간 사람들의 사진을 걸어놓으며 추억을 기념할만한 사진들과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로 연말 분위기가 나게끔 잘 꾸며놓았더라구요 그리고 LED 조명이 시시각각 변하며 클럽같은 분위기도 연출되어 흥미로웠습니다. 두번의 에스컬리에터 환승을 마치고 종점에 도착하자 저 멀리 높이 우뚝 솟은 부산타워와 그 앞의 용두산 공원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원 입구 계단 우..
20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