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 쿠스코 가볼만한 곳(여행지) 추천 2편

2021. 9. 30. 08:51해외여행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어제에 이어 해발 3400미터위의 도시 지구의 배꼽이라고 불리며

 

세계 7대불가사의인 마추픽추로 가기위한 관문인 쿠스코의 가볼만한 곳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쿠스코 하얀예수상

 

 

 

 

쿠스코의 야경명소인 하얀예수상 San Cristobal 이 있는 언덕으로 가려면 

 

그곳은 치안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택시를 타고 가서, 다시 택시를 타고 내려와야합니다.

 

그래서 아르마스 광장에 서 있는 택시를 잡아 서투른 스페인어로 기사 아저씨와 흥정을 합니다.

 

'우리가 가서 사진찍고 15~20분만 기다려줘 ! 그럼 내려와서 돈을 줄게! '

 

 

처음에 기사님이 30 sol을 불렀는데, 20Sol에서 실갱이 하다가 동행분의 스킬로 최종 15sol에 흥정했습니다.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 있는 구세주 그리스도상에 비하면 작은 규모이지만

 

남미 3대 야경으로 손 꼽히는 쿠스코의 야경을 전망 좋은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이기에

 

이 산 크리스토발 언덕에 있는 하얀예수상을 밤에 가볼것을 추천드립니다.

 

 

2. 산토도밍고 성당 & 꼬리깐차 박물관

 

 

 

 

잉카제국 시절 꼬리깐차는 태양의 신 Inti를 숭배하던 신전이었는데,  스페인 사람들은 이 꼬리깐차 신전의

 

본래 건물을 부수고 난 뒤, 아주 견고했던 터와 외곽 벽을 기초로 그 위에 지금의 산토 도밍고 성당을 짓고

 

수도원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신전은 태양신을 모신 신전이었기에 가장 정교한 잉카 건축양식을 볼 수 있는 부분으로 평평한 표면 안쪽에

 

숨겨진 불규칙 요철 형태로 맞물려진 돌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페루 정부는 이 터를 그대로 남겨놓아 스페인 침략 이전의 모습과 잉카 조상들의 위대함을 기리고 있습니다.

 

 

3. 피스코샤워 박물관

 

 

 

피스코 사워(Pisco sour)는 피스코에 과즙을 넣어 먹는 칵테일의 일종입니다. 피스코 사워는 남미의 대표적인 술로서

 

세비체 등의 남미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특히 페루뿐만 아니라 칠레에서 많이 마시는데, 두 국가는 각각

 

피스코 사워가 자국의 음료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4. 쿠스코 잉카박물관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뒤편의 잉카 박물관이 바로 있습니다.

 

고대 잉카인들은 매우 고도화된 문명을 이루었다고 들었기에 어떤 모습으로 살았었는지도 궁금했기에

 

같은 궁금증이 있는 분들은 이곳에 방문하면 어느정도 해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내일은 마추픽추로 가는 길 성스러운 계곡의 4대 관광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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